성남 수정구, 음식점 92곳 내달까지 위생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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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구청장 장민호)가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2개월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 및 실내온도 상승 등에 따른 환경변화와 여름철을 대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대상은 집단급식소 58곳, 대형음식점 34곳 등 총 92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조리 등에 사용하는 원료식품 중 무허가 제품 사용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영업자준수사항 등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황사가 자주 관측되고 있다는 기상 정보에 따라 업주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황사대비 식품안전관리 요령’위생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구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제반규정에 따른 행정처분 및 위반내용을 인터넷 등에 공개해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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