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172명 저녁식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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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 6개월간 지급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2008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회의를 통해 도서지역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에게 석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석식비 지원 대상은 지역내 도서지역 4개면(연평, 백령, 대청, 덕적)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172명으로 우선 6개월간 900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군은 4월 말 차기심의회에서 6000만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제1회 추경 예산에도 1억5000을 더 확보해 학교급식시설 개선 등 교육여건 추진사업에 전면 투입하기로 했다.

군 교육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그동안 외딴섬에서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899-2142)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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