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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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식중독 사전예방 남구(청장 이영수)가 1일부터 18일까지 지역내 330㎡ 이상의 예식장 뷔페와 대형음식점 96곳을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벌인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예식시즌을 맞아 예식장내 뷔페가 성업 중으로 이들 330㎡ 이상의 대형음식점은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될 경우 집단식중독으로 확대될 우려가 높아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요령,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취급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방법 등이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관리팀장을 포함 2개반 8명이 특별 위생점검에 투입되며, 점검의 투명성과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이 가운데 4명을 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했다.

한옥순 환경위생과장은 “예식장 뷔페 등 대형음식점 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에서 계도해 업주와의 마찰은 최소화 하는 한편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행위는 엄격히 행정처분을 실시해 식품의 안전사고 및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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