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미생물 배양실 본격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2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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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50톤 유용 미생물 생산환경 갖춰 양주시가 4월부터 미생물 배양실을 가동함에 따라 효모, 유산, 고초, 광합성균을 생산 양축농가에 공급해 가축의 생산성을 높이고 질병발생과 악취를 저감시켜 친환경축산이 가능해진다.

31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이륭)는 지난 28일 농업인, 각 시군 도원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배양실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미생물배양실은 198㎡면적에 지난해 5억원을 투자해 시설공사와 장비를 구입했으며 특히 멸균배양기, 살균배양기, 자동포장기 등 핵심장비로 연 150톤의 유용미생물 생산 체계를 갖췄다.

또한 액비를 생산 경종농가에 공급 기존 화학비료와 농약을 이용한 농법을 지양하고 소비자 요구에 맞는 고부가가치 친환경 농산물 생산한다.

농업기술센터는 4월부터 본 가동을 시작해 축산농가에 공급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축산과 축산담당(820-5596)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전춘 축산담당 관계자는 “앞으로 유용미생물 지원을 통해 친환경축산으로 생산성이 크게 개선되고 액비를 논밭에 화학비료 대신 살포하여,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 안전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친환경 농업기술을 선도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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