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통합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지지 기반을 토대로 조직망을 최대한 활용하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현 정권의 오만한 절대권력 막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또 한 차원 높은 군포 발전, 한 차원 높은 희망 정치의 소망을 현실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국회로 보내 달라며 30만 군포시민들께 꿈을 실현해 주고 싶다며 17대에 보여준 모습으로 압도적인 표를 몰아 줄것을 호소했다.
특히 김 후보는 강철 같은 체력을 내세워 하루 30군데 이상 유세 강행군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수리산 등
산로 입구와 교회 등을 찾아 다니며 발로 뛰고 있다.
한나당의 유영하 후보는 정치 초년생으로 40대 중반. 검사 출신답게 군포시 치안 유지를 자신에게 맡겨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폭넓은 삶을 자신만이 책임 질 수 있다며 국회로 보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군포시를 젊은피가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표를 달라고 소리 높여 외쳤다.
유 후보는 지하철역을 비롯해 거리유세를 하면서 군포시를 누가 이렇게 낙후되게 만들었느냐며 또 그 사람에게 표를 줘서야 되겠느냐. 젊은 피가 함차게 군포를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특히 8년 동안 군포시에서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 군포에서 무엇을 했느냐고 꼬집으며 자신을 국회로 보내 준다면 군포를 분당같은 놀라운 발전을 시켜 나가겠다며 한나당과 자신만이 이같은 군포를 힘있게 살려 놓겠다고 통합민주당을 겨냥해 쏘아붙였다.
전국 두번 째 최연소자로 여의도행을 꿈꾸고 있는 평화통일가정당 김현준 후보는 20대 중반의 혈기가 당당해 가는 곳 마다 유권자들이 놀라운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며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에 더욱 힘을 얻어 마라톤 유세에 더욱 발걸음이 빨라진 모습.
그래서 만나는 유권자들에게 아버님 어머님으로 칭하며 아들에게 한표를 줄것을 호소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게 보여 점점 웃음으로 보답하는 유권자들이 많이 늘었다며 싱글벙글이다.
더욱이 젊은 유권자들에 닥아 설 때는 자신의 외모를 당당하게 자랑하며 형님 누나 동생을 호칭하며 미소로 공략해 젊은이들로부터 인기 속에 많은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어 3파전 양상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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