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물가 잡기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20:01: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쓰레기봉투값등 인상 억제 연천군이 최근 유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물가가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규배 연천군수의 주제로 연천교육청, 연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물가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물가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해 서민생활 안정 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대책회의 결과 지역경제과에 지방물가대책상황실 설치해 물가동향 파악 및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분석하며 상시 물가합동지도점검반 구성, 운영해 부당 요금인상 업소에 대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 시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등 지방공공요금(11종)에 대한 상반기 인상을 억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와 함께 민간단체 중심의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소비자 단체 주관으로 가격과다 인상업소 이용안하기, 업체별품목별 가격조사 후 공표 등 합리적인 소비생활 시민운동을 전개키로 하는 동시에 연천지역 상점가를 이용하는 군장병에 대한 할인혜택 및 서비스개선 등 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