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도 우리 이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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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보건소-정신보건센터, 병점역등서 캠페인 벌여 화성시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31일 병점역에서 4월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정신장애인도 우리의 이웃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정신보건센터를 비롯해 지역내 사회복귀입소시설, 정신요양시설, 부랑인시설 등 관계기관과 수원과학대, 태안적십자, 병점로타리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캠페인은 병점역사를 중심으로 거리와 상점에 들러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날’을 알리는 안내문을 나눠주며,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정신지체에 대한 시민들의 편견을 없애자는 내용으로 펼쳐졌다. 이와 함께 우울증, 알코올중독, 스트레스 등 현대일상에서 발병하기 쉬운 정신질환에 대한 자가 측정과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상근이’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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