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는 올해 공공근로 특수시책사업으로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장호원읍을 시작으로 장마철 이전인 7월 초까지 순회 방문 시공해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배 및 장판시공 기능을 소유한 공공근로자 4명을 선발해 이미 별도 사업단을 구성했다.
이천시 시민생활지원과 이종현 기초생활팀장은 “올해는 3500만원의 재료비를 들여 도배 장판 등 내부수선이 필요한 취약생활계층 70가구에 대해 실내 주거환경을 개선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고효율 전구교체사업으로 시작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그동안 6억6000만원의 재료비와 6억5000만원의 인건비 등 13억여원이 투입돼 저소득 취약계층 3100여 가구의 주거를 쾌적한 생활공간으
로 개선해주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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