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저소득층 도배·장판등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9:59: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천시가 오는 7월까지 총 사업비 3500만원을 투입해 지역내 저소득층 7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31일 시는 올해 공공근로 특수시책사업으로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장호원읍을 시작으로 장마철 이전인 7월 초까지 순회 방문 시공해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배 및 장판시공 기능을 소유한 공공근로자 4명을 선발해 이미 별도 사업단을 구성했다.

이천시 시민생활지원과 이종현 기초생활팀장은 “올해는 3500만원의 재료비를 들여 도배 장판 등 내부수선이 필요한 취약생활계층 70가구에 대해 실내 주거환경을 개선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고효율 전구교체사업으로 시작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그동안 6억6000만원의 재료비와 6억5000만원의 인건비 등 13억여원이 투입돼 저소득 취약계층 3100여 가구의 주거를 쾌적한 생활공간으
로 개선해주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