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배차정보 오늘부터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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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버스정보관리시스템 도입 인터넷·문자로 실시간 서비스 인천시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노선별 버스도착 및 버스운영 정보 등을 인터넷, ARS, 휴대폰(문자), PDA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버스정보관리시스템(BMS/BIS : Bus Management System /Bus InformationSystem)에 의한 버스정보제공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시는 그동안 모든 시내버스 정류소에 대한 ID 지정과 시내버스 2259대에 차량단말기(BMS) 설치를 완료했으며 주요 정류소 515곳 중 112곳에 정류소안내기(BIS)를 설치했고 나머지 403곳은 올해안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전체적으로 통제할 버스정보센터도 건립 중에 있다.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의 구축에 따라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GPS 위성을 통해 제공되는 버스도착 및 버스운영 정보를 정류소 안내기, 인터넷, ARS, 휴대폰(문자), PDA 등 다양한 매체로 제공받을 수 있어 교통편익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버스 운전자는 앞·뒤 차간 버스 시/이격 거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안전운행을 확보할 수 있으며, 버스운송사 및 시는 버스운행 관련 정보의 전산화로 합리적인 경영기반 확립과 선진 대중교통정책수립을 위한 운행정보의 수집이 가능해진다.

버스 도착시간 정보는 주요 정류소에 설치된 안내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제공 받을 수도 있으며 인터넷(http://bus.incheon.go.kr)과 ARS(1577-0359), 휴대폰 문자서비스(013-3366-0359)를 이용해 인천시 전역의 정류소에서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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