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사전예고제 오늘 본격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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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사업자 선정 투명성 확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장준영·서구소재)가 주요사업 발주에 대한 사전예고제를 실시,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대한다.

31일 공사에 따르면 매립지 주요사업에 대한 입찰의 투명을 높이고 우수하고 관심 있는 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입찰사전예고 제를 4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 투명성을 증대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가 올해 안에 발주할 사업은 시설공사가 13건에 868억원, 용역사업이 17건에 6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그동안 공사가 발주하는 공사나 용역이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60일까지 입찰공고 기간이 주어졌으나 공고내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거나 사업계획 작성 등에 어려움이 있어 제때 응찰을 하지 못한 우수업체가 있었다.

하지만 공사가 이번에 입찰사전예고제를 도입함에 따라 관심 있는 우수업체가 미리 준비하거나 경쟁력 있는 참여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전예고와 함께 공사는 친환경제품 우선 구매와 장애인 생산제품, 중소기업 생산제품 및 지역소재 업체에 대한 우대정책을 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홈페이지(www.s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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