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예술제 오는 12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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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민·관·군 협력 추진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고려산 진달래 개화시기를 맞춰 4월12일부터 27일까지 고인돌 광장 및 고려산 일원에서 고려산 진달래 예술제를 개최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강화군과 고려산 일원 군부대 및 주민단체 등 민ㆍ관ㆍ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기존 축제의 동(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여 정(靜)적이며 친환경 amenity한 진달래꽃 관람위주의 행사로 열린다.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로 오르기 위해서는 백련사, 청련사, 적석사 방면으로 등반하게 된다.

이곳 중간 중간에 지역 주민단체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소규모 장터가 위치해 있어 강화농특산물과 친환경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려산 정상과 고인돌광장에서 아담하게 전시되는 문화예술 행사가 관람객들에게 진달래 향기와 더불어 문화예술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행사기간 동안 고려산을 찾는 많은 관람객으로 인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강화버스터미널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가용 이용 시 하점면 고인돌광장에 주차하고 백련사 방면으로 등반하면 편리하다”고 전했다.

문의(930-362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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