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삼패지구등 名品시민공원 오는 9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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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0억 투입 공연장등 갖춰 오는 2010년 완공 오는 2010년까지 총 690억원이 투입돼 덕소ㆍ삼패지구(23만9882㎡)와 팔당지구(4만6000㎡)에 공연장, 생활체육시설, 피크닉장 등의 시설을 갖춘 친자연형 시민공원이 조성된다.

아울러 왕숙천둔치(수석ㆍ도농지구) 19만8000㎡ 지역에 계절형 풍경단지 및 수변광장, 생활체육시설, 전망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0일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명품 공원화사업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면서 ‘한강시민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명품공원화 사업은 한강시민공원 조성사업과 황금산 시민공원 조성사업으로 나눠 추진되며 한강시민공원은 덕소삼패팔당지구와 왕숙천둔치 일원에 친자연형 공원이 조성된다.

특히 광릉교~도농ㆍ수석~덕소ㆍ삼패~팔당~다산로로 이어지는 17.7㎡ 구간에 통제 없는 마라톤코스 및 자전거 일주 도로 등 차별화된 한강시민 공원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는 “향후 한강시민공원 조성계획과 관련해 하천점용허가 및 사전환경성 협의 등 행정절차가 끝나는 9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0년 12월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황금산 시민공원 조성 용역 보고에서는 공원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 기본계획구상 등을 수립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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