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내년 수산사업에 35억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9:14: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산조정委 열려… 10억들여 다시마 시설 지원 옹진군이 내년 수산사업에 35억7000만원을 투입해 전복, 해삼, 우럭, 꽃게 등 어패류 890만미를 방류하며 다시마 시설지원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군수 조윤길)은 지난 27일 ‘2009년 국비수산사업 예산신청’을 위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009년도에 추진할 수산사업의 신청요령 홍보와 사업안내, 2009년도 수산자원조성사업 타당성검토 및 대상자 우선순위 결정, 2008ㆍ2009년도 어장 이용개발계획 승인요청건을 심의했다.

2009년 수산자원조성사업 계획에 따르면 ▲전복종묘살포사업 100만미ㆍ10억 ▲해삼종묘살포사업 330만미ㆍ13억2000만원 ▲민어종묘살포사업 80만미ㆍ4억원 ▲우럭종묘살포사업 40만미ㆍ 2억원 ▲감성돔종묘살포사업 40만미ㆍ2억원 ▲꽃게종묘살포사업 100만미ㆍ2억5000만원 ▲비단가리비종묘살포사업 200만미ㆍ2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2008ㆍ2009년도 어장이용개발계획으로는 7개면 총4 4건/528.5ha(한정어업면허 211.5 ha포함)면허어장으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시마시설지원을 할 계획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