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강화출장소 내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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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통계사무소 인천통계사무소가 내달 1일 강화군 갑곳리에 강화출장소를 신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통계사무소는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농림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업무가 지난 2월29일자로 통계청으로 이관되면서 강화군의 통계업무량이 증가해 출장소를 신설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강화출장소는 강화군 갑곳리 182-2번지의 4층 건물 2층과 1층 일부(연면적 176㎡)를 임대해 이향우 출장소장을 비롯해 직원 13명이 근무할 수 있도록 사무시설을 갖춰 4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강화출장소에서는 앞으로 어가경제조사와 농가경제조사, 농업기본통계조사, 어업기본통계조사, 가계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광공업동태조사, 농업생산통계조사, 작물재배면적조사, 가축통계조사 등의 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통계사무소 관계자는 “강화출장소가 신설됨에 따라 그동안 인천시내에서 강화지역의 조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소요되던 3시간 정도의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며 “강화군청과 협조체제를 유지, 정확한 통계생산 및 지역에 맞는 맞춤형 지역통계를 발굴, 개발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933-5436)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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