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구제역 특별방역과 관련 농장별 소독시설의 강력한 실시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동절기 소독시설 방치 및 장기간 사용으로 파손ㆍ고장난 소독시설 미작동 축산농가가 있는 점에 착안해 실시한다.
점검반은 시 농업녹지과장을 반장으로 축정담당부서 3명의 반원이 소독시설 가동 및 파손여부, 소독장비 운영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고장ㆍ파손장비에 대해서는 해당 설치업체에 A/S를 의뢰하는 한편 방치 및 사용이 불가능한 장비에 대해서는 보조금 회수 및 기타 지원사업에서 제외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기간을 통해 소독시설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구제역 특별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00만원 소독장비구입 보조금의 80%를 가구별로 지원한 바 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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