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적극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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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이민자가족지원센터 남양주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날로 급증하는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문화의 이해와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결혼이주 여성들이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컴퓨터야 놀자’, ‘요리쿡 조리쿡’, ‘북치고 장구치고’ 등 3개 분야 8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보화 교육인 ‘컴퓨터야 놀자’는 4월~7월까지 매주 화·목 2시부터 4시까지 제2청사 컴퓨터교실에서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실용 과정을 실시하며, ‘요리쿡·조리쿡’은 구암모꼬지터(향토음식체험장)에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계절별 한국전통 음식을 만들어 선보인다.

또한 ‘북치고 장구치고’에서는 수호천사 봉사단과 함께 전통 풍물놀이를 배우고 익혀서 풍물패모임을 구성 연말에는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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