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7일 시승격 20주년을 맞아 오산천 생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초고속 무선인터넷 중계기를 7곳에 설치하고 노트북, PDA 등 무선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는 4월5일부터 10월 말까지 오산천 주변 벤치, 잔디밭 등 가족과 다중의 시민이 이용하는 오픈된 장소에서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청소년 정서 함양과 인터넷 이용시민 증가에 따른 올바른 인터넷 문화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산천 주변에는 여성회관,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운동장이 있으며, 보건소 신축 (8월 준공 예정)과 다목적 스포츠 센타 등 대규모 공공시설 타운이 착공 중에 있다.
이에 시는 향후 많은 시민이 오산천 생태공원을 이용할 것을 대비해 공원 주변에 무료 인터넷 공원을 확충할 방침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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