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ES DAY (Energy Save Day)는 에너지절약의 날 약칭으로 시소속 및 산하기관의 모든 직원은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에는 출퇴근 시 원거리를 제외하고 도보 및 자전거로 출퇴근하게 된다.
또한 업무 종료 후 긴급한 부서를 제외한 전 직원 모두 정시에 퇴근하며 모든 사무실의 전등은 소등하게 된다.
시는 우선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월 1회 첫째 주 금요일에 시범운영한 뒤 7월부터 본격시행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고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는 시점에 공공기관부터 ES DAY를 지정하여 솔선수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에 대한 운동을 확산하고 전 직원 모두 일찍 퇴근함으로써 화목한 가정과 활기찬 직장문화 만들기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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