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준비 날갯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9: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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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보고회 열어 경기장 개발·도시기반시설 확충등 논의 인천시가 명실상부한 세계 속의 국제 명품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계획 보고회를 최근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 국장, 사업소장, 군, 구 부단체장, 공사, 공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천이 아시아의 리드시티(Lead City) Global Top 10의 명품도시로의 진입을 위해 반드시 AG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함과 동시에 6년여의 준비기간을 단계별, 분야별 추진체계를 갖춰 2009년 도시엑스포를 통한 도시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교통 및 환경대책, 관광 등 인프라 구축의 정상구축을 통해 40억 아시아인들의 단결과 전통문화예술 축전이 어우러지는 시민에 의한 대회를 개최, 인천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시민화합과 국제시민으로의 긍지를 높이는 성공적 대회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 시스템을 가동키로 했다.

이와 함께 2014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에 대한 유념사항으로 ▲경기장 개발, ▲도시기반시설 확충, ▲대회관련 산업을 육성, ▲지역경제에 중흥하는 대회 등이며, 시는 최소비용으로 최대성과를 위한 운영방안 합리화를 통해 흑자경영 대회가 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시는 또 완벽한 대회운영 및 지역발전 시설 최대한 확보,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참여 유도를 통한 시민의식의 성숙한 계기마련,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전을 염두해 두고 준비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으로 준비계획 보고를 정기적으로 갖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준비시스템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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