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관광명소 새도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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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문화·유적 탐방 코스 체계적 개발
인터넷카페서 주민들 의견 적극 수렴



강화군이 읍내에 산재한 문화, 유적, 유물을 신성장 동력원으로 개발 및 조성해 강화읍을 관광중심의 명품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안덕수 군수는 2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관광객들이 쉽게 탐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코스와 스토리를 개발하고 오랜 기간 주민들에게 불편을 줬던 강화읍내의 각종 도시계획을 주민생활에 편하게 고쳐 특색 있고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해 주민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군수는 이를 위해 “인터넷에 가상 토론의 장을 마련해 참가자들과 이해관계인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다음-포털 사이트에 ‘인터넷 까페- 강화읍재창조’를 개설,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읍을 지속발전 가능한 역사, 문화, 관광 중심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 전문가 그룹, 행정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 아이디어를 발굴, 강화읍을 관광 중심의 명품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군수는 특히 “군이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방식에 대해 참여 주체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결정해 나가는 새로운 업무방식을 적극 도입, 추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화읍 재창조사업 추진협의회(회장 남궁호삼)를 통해 제시된 사업은 총 66개로 역사탐방로 사업 등 18개 사업 가운데 일부는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고 일부는 추진 방안을 마련 중이며 나머지 48개 사업은 상반기 중 추진 여부를 검토ㆍ계획을 수립, 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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