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구청장協 정례회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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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등 검토 인천지역 군수, 구청장협의회(회장 윤태진 남동구청장)는 27일 지역내 음식점에서 8명의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보훈단체의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동구)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시비보조금 지원요청(계양구) ▲강화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협조(강화군)와 2월 중구에서 건의한 선택적복지제도 평준화관련 의견수렴결과 검토가 이뤄졌다.

아울러 동구가 제출한 보훈단체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 건은 현재 보훈단체의 보조금 교부액이 연도별 증가추세에 있고 일반 사회단체보다 보조금이 높게 책정돼 있어 형평성 문제가 대두된다는 것.

특히 보조금의 집행에 있어 구가 조성, 장려하는 공익사업보다는 인건비, 사무실 운영비 등 단체 운영비성격으로 집행되고 있는 점과 군ㆍ구별 보조금 교부액도 자치단체의 전체예산, 인구 수 등의 지역여건과 관계없이 결정돼 군ㆍ구간 형평성 제기문제를 꼬집었다.

한편 계양구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가 각종 국내ㆍ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올해 시비보조금이 전액 삭감돼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

이에 따라 인천시 군수ㆍ구청장협의회에서는 현재 시ㆍ군ㆍ구의 일반사회단체 임의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는 보훈단체 보조금을 국비로 정액보조토록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각 군ㆍ구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예산과 관련해서는 인천시에 건의하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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