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도우미견 통해 사회성 향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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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학초교, 특수학생 대상 동물매개치료교육 도입 인천연학초교(교장 김성수)는 삼성치료도우미견센터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학교에 도입된 ‘동물매개치료교육(AAT)’을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27일 밝혔다.

연학초교에 따르면 26일 실시한 동물매개치료교육은 수의사, 전문치료사, 특수교사가 협력해 통합교육에 초점을 맞춰 사전 부모교육이 이뤄졌고 첫 활동은 아동과 치료도우미견과의 라포형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TV에서만 봐오던 동물매개치료교육을 우리 아이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와서 너무 감사하며, 치료도우미견을 통해 상호작용능력이 향상될 것 같아 설렌다. 부모교육을 통해 내가 가정에서 연계지도할 부분까지 알아서 좋다”고 전했다.

연학초교 관계자는 “1년간 삼성치료도우미견센터와 협력해 동물매개치료교육을 진행한다”며 “앞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어 성공적인 통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물매개치료교육(Animail Assisted Therapy, AAT)은 사람과 동물과의 상호 접촉과 활동을 통해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발달을 촉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문적인 활동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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