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학초교에 따르면 26일 실시한 동물매개치료교육은 수의사, 전문치료사, 특수교사가 협력해 통합교육에 초점을 맞춰 사전 부모교육이 이뤄졌고 첫 활동은 아동과 치료도우미견과의 라포형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TV에서만 봐오던 동물매개치료교육을 우리 아이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와서 너무 감사하며, 치료도우미견을 통해 상호작용능력이 향상될 것 같아 설렌다. 부모교육을 통해 내가 가정에서 연계지도할 부분까지 알아서 좋다”고 전했다.
연학초교 관계자는 “1년간 삼성치료도우미견센터와 협력해 동물매개치료교육을 진행한다”며 “앞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어 성공적인 통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물매개치료교육(Animail Assisted Therapy, AAT)은 사람과 동물과의 상호 접촉과 활동을 통해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발달을 촉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문적인 활동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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