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농가에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 보급한 이후 현재 생산시설 면적 50㎡로는 농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시비예산 5억원을 확보, 유용미생물 연구 및 생산시설을 264㎡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축산농가의 미생물 활용은 생균제 급여를 통한 분뇨의 유해가스 발생 감소와 악취저감으로 축산민원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가축의 기호성 및 소화율이 향상돼 소화기 질병예방 등 농가 경영개선과 안전 친환경축산물 생산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향후 미생물 배양센터가 건립되면 광합성균과 토양개량을 위한 바실러스균도 대량 배양하여 비닐하우스 농가 등 채소농가는 물론 특용작물 재배농가에도 공급하여 작물의 광합성능력증대에 따른 생산성 증대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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