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군에 따르면 내달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봄맞이 일제 대청소에는 군청, 군의회,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군부대 등 38개 기관ㆍ단체 직원 1000여명이 참여한다.
28일에는 군청광장과 양평읍사무소, 버스터미널에 기관단체별로 나눠 집결해 도로변, 주택가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20사단 장병들은 양근대교와 금광아파트사이 양근천에 있는 각종 오물 등을 깨끗이 수거한다.
군은 오는 31일까지를 1단계 청소기간으로 정해 마을별 대청소를 실시, 4월 한 달은 2단계로 농경지에 산재한 영농폐기물인 폐비닐, 농약빈병들을 집중 수거한다. 수거된 농촌 폐자원은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협조해 마을별로 순회 수거한다.
영농폐자원 수거는 본격적인 영농철로 들어가기 전에 논ㆍ밭에 있는 영농폐자원을 수거하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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