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숙원사업 총 23억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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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은봉1리 마을안길 덧씌우기등 27개 사업 추진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타 도ㆍ시ㆍ군과 경계지역에 23억2000만원을 투입해 은봉1리 마을안길 덧씌우기 등 7개면 2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타 도ㆍ시ㆍ군 경계지역 주민숙원사업은 지난해 1월 군정설명회 시 타 지자체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마을의 소규모 숙원사업 및 환경정비사업 등의 주민건의사항에 대해 일제조사를 통해 추진 가능한 54개 사업을 선정해 2007~2009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읍ㆍ면간, 마을간 균형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경계지역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소외감 해소는 물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타 도ㆍ시ㆍ군 경계지역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상대적 소외감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군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 읍ㆍ면간, 마을간의 형평성을 최대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배분ㆍ추진실적ㆍ비교자료 등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제공하도록 하여 행정신뢰도를 높이고, 인근 지자체의 우수 시책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우리 군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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