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제초제 살포없이 논두렁관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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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논두렁조성기 12대 보급 지난 2006년부터 친환경안전농산물 생산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경기도 파주시(시장 유화선)는 2008년을 친환경농업도시 정착의 해로 삼아 전면적 제초제 살포금지를 주력사업으로 정하고 농약,비료사용 절감 등 친환경농업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대형예초기를 12대 지원, 친환경 쌀 단지 480ha를 육성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제초제 사용 없이 논두렁을 관리할 수 있는 논두렁 조성기 12대를 지원했다.

논두렁 조성기에 대한 농업인의 반응이 좋은 탄현농협(조합장 이동호)에서는 논두렁조성기를 추가로 구입해 친환경농업 농기계임대사업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소형예초기 72대와 유류대,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마을별 주요 벌판 및 농수로 제초작업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용배수로, 농로 등 관리가 어려운 지역은 예초관리전담팀을 운영,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4월부터는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친환경전담팀을 구성하고 현장 지원업무도 병행해 파주농산물은 정직하고 안전하다는 청정 이미지제고 및 소비자 신뢰구축을 통해 외국농산물과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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