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 2-3급까지 확대
“효율적이고 질 높은 사회서비스 개발, 보급 및 실버세대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21C 사화참여 여성정책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6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김진희 인천시 여성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 공공보건 기반 확충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은 물론 저출산, 고령화 대응 등의 사업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음은 김진희 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장애인들의 사회통합 및 정상화를 위한 추진 방안은.
전국적으로 1급 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나 자립생활에 필수적 요건인 활동보조 서비스의 필요성이 끊임 없이 제기돼 우리 시가 전국 최초로 2, 3급 장애인들에게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 자립생활센터가 운영 주체가 돼 지원하도록 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자립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해 나갈 것이다.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는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나.
각종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기 위한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결집된 역량으로 시민화합 및 인천 사랑의 계기를 조성, 자원봉사 참여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정착을 통해 자원봉사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킴은 물론 봉사자들과 가족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 그간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
▲기초 노령연금 사업 추진에 대한 계획을 밝힌다면.
자손들의 양육과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나 정작 본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노인들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지급, 노후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복지를 증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부터 기초노령연금이 65세 이상 69세 이하 노인들에게 확대, 시행됨에 따라 4월15일부터 5월9일까지 집중신청, 접수해 가급적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인천시의 특색 있는 브랜드식품 개발이 시급한데.
시가 개최한 제과, 제빵 전시회에서 강화지역의 인삼과 속노랑고구마, 순무, 사자발약쑥 등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한 제과, 제빵의 호응도가 높아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가공식품의 상품화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인천지역의 대표 농, 특산물을 이용한 제조, 가공식품을 개발해 인천의 브랜드 제품으로 관광 상품화함으로서 명품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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