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급수공급체계 바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8:54: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간접배수→간접배수 방식 전환공사 2010년 7월 완공 인천시가 급수공급체계를 직·간접배수방식에서 간접배수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송ㆍ배수관 기능분리공사를 오는 2010년 7월까지 마무리해 균등수압 유지로 유수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한 송·배수관 기능분리공사가 지난해 7월 착공, 현재 전체대비 2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1차 공사구간(염전길)인 동구 송림동 11-27번지 경동택배 앞 하수관거(박스 3.5×3.0×3련) 상부에 노출된 상수관(Φ900㎜)으로 인해 방축3길과 염전길이 연결되지 못해 도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시는 하천복개로 방축3길과 염전길을 연결함으로써 도로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출된 상수관(Φ900㎜) 이설을 오는 4월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이들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할 예정이다.

시는 작업기간 중 중구 1개동, 남구 1개동, 동구 11개동은 단수 및 수압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사용할 수돗물을 미리 충분히 확보토록 당부했으며, 생활민원신고센터를 운영해 단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