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교실 내달 4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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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보건소, 호흡법등 강의 동구 보건소가 내달 4일부터 보건교육실에서 지역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2008년도 제1기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 유도와 함께 건강한 태아의 출생을 도모함은 물론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 위험요인의 조기 발견을 통해 합병증과 이상분만을 예방, 임산부와 수유부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태교ㆍ임신 중 변화와 건강관리 ▲라마즈 분만법과 모유수유의 필요성 ▲산전ㆍ산후 체조 ▲신생아 간호와 마사지 등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한편 보건소는 이번 강좌를 위해 순산 조산원 김옥경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태교에서부터 분만 시 필요한 호흡법, 라마즈분만법, 근력운동 등 강의 및 실습을 통해 분만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돕고 예비아빠도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 가족이 함께하는 축복된 출산으로 건강한 가족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770-571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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