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의료급여사업 효과 톡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9:16: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급자들 병원·약국 찾은 횟수 줄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해 의료급여 사업결과 계속 늘어나던 의료급여 일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병원 이용 횟수는 1인당 206일로써 2006년 223일에 비해 17일이 줄었다.

이는 시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병원과 약국이용이 많은 수급자에 대한 밀착상담과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홍보로, 본인 스스로 불필요한 병원과 약국 이용을 자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한분 한분을 찾아가 약 하나 하나에 대해 설명하고 그분들이 필요로 하는 점을 도와 드릴 때 매우 좋아해서 의료급여 사례관리업무가 보람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각 동 주민센터 의료급여 담당자들에 대한 교육과 의료급여 1종 수급자들에 대한 제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