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경쟁력 쑥쑥 키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9: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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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총 214억 들여 도로·환경 정비… 야간경관 조성등 추진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항만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항 주변의 환경개선을 위한 대책인 C&GIncheon Port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C&G Incheon Port조성사업은 중구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해온 인천항의 내·외부를 정비해 세계일류 항구도시로 재도약하고자 시행하는 구의 역점사업으로 비산먼지저감 및 쾌적한 대기질 관리 등 환경정비 분야와 인천내항주변 도로정비 및 생태 숲 조성 등 기반시설정비 분야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화물자동차 등 불법 주정차 행위단속과 항만주변 노상 적치물,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 경관개선 분야, 월미도문화의 거리 친수공간 확장 사업 및 연안부두 해양광장 정비 사업 등 관광인프라 구축 분야 등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214억9500만원을 들여 추진된다.

이에 구는 사업의 조기성과를 거두기 위해 매주 목요일 항만공항수산과와 환경위생과, 청소과, 건설재난관리과 등 관련부서 회의를 통해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구는 또 지난 19일 한태일 부구청장 주관 하에 관련부서장들과 관계자들이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는 등 현장을 수시로 확인해 사업추진을 독려하는 등 클린 인천항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밖에 지난 20일 박승숙 중구청장과 인천항만공사사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과 인천항 유관기관 및 기업, 항만단체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해 인천 내항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이번 C&G Incheon Port조성사업을 통해 인천항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공제체제를 강화하고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쾌적한 항만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중구로 만들어 인천항을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세계일류 명품 문화 관광도시 중구로의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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