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몽골 준모드시 ‘어깨동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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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교류등 협력키로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지난 24일 몽골 준모드시 바트볼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초청해 남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국제 교류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준모드시 가로등 보수비용 지원, 청소업무 지원을 위한 중고 청소차량 지원, 양 도시 공무원 및 중ㆍ고등학생 교류계획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이영수 남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는 준모드시를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아울러 상호 방문을 통하여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에도 대표단을 파견해 인하대학교 의료봉사활동, 청소년홈스테이교류, 중고컴퓨터 지원 등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지방의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남구건설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최민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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