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급식소 36곳 내달 18일까지 위생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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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지역내 집단급식소 36곳을 대상으로 내달 18일까지 위생지도 점검에 들어간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 등 으로 인한 식품 위생사고(식중독) 발생 우려가 많은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위생관리를 강화해 환자발생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

구는 식중독에대한 관련 지식이 풍부한 합동 지도 점검반을 구성, 급식소를 순회하며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와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최근 식중독의 주요발생원으로 대두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예방 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지도·점검을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2008년도 법령 개정 사항 홍보와 주방 조리기구(칼, 도마, 행주등)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사용 후 소독은 물론 먹는 물은 항시 끊여 제공하도록 지도해 식중독 발생요인을 차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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