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어려운 학생에 ‘장학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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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여성의용소방대 송탄소방서 송탄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재옥)는 지난 24일 송탄중학교(교장 조면환) 및 태광중학교(교장 황혜자)에서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명랑하고 착한 학생들로서 선생님 및 친구들과 이웃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김재옥 송탄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이 공부에 전념하고 긍지와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여성의용소방대는 현재 30명의 대원들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주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화 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 등 소방업무 보조와 지역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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