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재래시장 위생관리 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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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가 위생수준이 취약한 지역내 재래시장에 대해 식품위생관리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통해 안전한 식품관리와 재래시장활성화에 기여코자 ‘재래시장 위생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현재 일상적 단속체계로는 재래시장의 취약한 위생수준 개선에는 한계가 있으며 유통소비패턴이 재래시장 중심에서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기업형으로 급속히 전환돼 재래시장 경기 침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재래시장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모래내 및 구월시장 내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영업형태별, 취급품목별 위생관리 지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상가번영회와 협의회를구성해 공동위생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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