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 ‘해피시니어 봉사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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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5세이상 노인 총 215명 구성
마을주변 정비등 7개 분야서 활동 펴



화성시는 65세 이상 노인 215명으로 구성된 비봉면 ‘해피시니어 봉사단’이 24일 각 이장단, 사회단체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면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은 봉사단원 215명을 비롯해 이장, 사회단체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구성과 취지 설명에 이어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범한 해피시니어 봉사단은 1일 3~4시간씩 주 3~4일, 10월까지 모두 7개 분야에서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해피시니어 산하 ▲푸르미봉사단은 등산로 정비 및 마을주변 정화활동 ▲우렁각시 봉사단은 경로당 청소와 가사활동 지원 ▲병아리 지구대 봉사단은 학교 앞 교통정리 ▲개미봉사단은 재활용 분리수거 활동 ▲짚새기 봉사단은 짚을 이용한 수공예품 제작과 판매활동으로 수익사업을 벌인다.

이와 함께 ▲두루나눔 봉사단은 휴경지 경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활동을 ▲老-老케어 봉사단은 건강한 노인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주거공간 정리정돈과 식사수발 등 각각 맡은 분야에서 능동적인 봉사활동과 노인 일거리사업과 연계해 소득활동과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외된 듯한 느낌으로 노후를 보내던 비봉면 어르신들은 이제 각자 맡은 분야에서 봉사를 통하여 사회활동에 참여함은 물론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과 삶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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