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용진사 약수터등 정화활동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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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봄철을 맞아 시청 직원 400여명이 지역내 약수터 정화활동을 펼쳤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물의 날을 기념하고 새봄 맞이 대청소의 하나로 관내 용진사 약수터를 비롯해 능안약수터, 오금약수터, 속달약수터, 희망약수터 등 6곳에 대해 공무원 400여명이 참가 대청소 주변 정화 화활동을 펼쳤다.

또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물이랑 우리랑 다같이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물사랑 어린이행사’ 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수도사업소의 물테마 박물관체험 및 물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절약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한편 45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 상수관 교체사업과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수시설개량과 수질검사 기준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모두가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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