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초·중·고교생 1850명 대상 예절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9: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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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이달 24일부터 6월 말까지 총 20회에 걸쳐 ‘청소년 예절교육’을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절교육은 사회구조적 세분화로 자기중심적이고 지나친 과잉보호로 인해 전통적인 윤리 및 예절교육이 상실해 가고 있는 점을 감안 청소년들에게 바른 마음과 행동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 교육 차원에서 이뤄졌다.

교육은 지역내 초ㆍ중·고등학교 20개교 학생 1850명을 대상으로 예절 전문강사 강의 및 실습으로 이뤄지며 초등학생은 3-6학년생, 중ㆍ고등학생은 1-2학년생으로 3월부터 6월 말까지 4개월 동안 총 20회 실시된다.

1회 교육 인원은 100명 내외로 개인예절, 가정예절, 학교예절, 사회예절, 국가예절로 나눠져 진행된다.

박혜련 사회복지과 장애인청소년담당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예절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올바른 몸가짐, 부모에 대한 예절, 선생님의 대한 예절, 전화, 대화 예절 등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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