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제55회 경기도체전 개최도시인 이천시는 손님맞이 준비와 쾌적한 도시이미지, 대중교통 편의 조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선진형 버스정류소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관고동 구 터미널 부근 정류소 상·하행선과 현재 시외버스터미널, 장호원우체국앞 버스정류소 등 4곳을 선진형의 환승거점 중심 버스정류소로 올 상반기 중 우선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도 지원을 받아 정류소 1곳당 1500만원이 투입되며, 쉘터(비가림시설)구조물과 장애인용 안내기, 노선정보시스템, 버스이용자 의자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심플하고 쾌적한 형태로 최대한 버스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설치된다.
시는 또 자체적으로 시비 2억원을 확보해 읍면동지역에 20개 버스승강장을 상반기 중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설계 중에 있다.
도시지역에는 보행자 및 자전거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설계하고 농촌지역은 지역특성에 맞게 구분해 설치할 계획이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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