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수면리 국유지 이용권 ‘티격태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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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남면 수면리 일대 국유지 개발과 관련 농민들과 공장 사업자 간의 토지 이용권에 관한 문제로 마찰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수면리 147-1번지 일대는 화성시가 1995년도에 농림부로 위탁받아 운영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은 147-1번지 일대의 농로이다. 이 농로 옆의 땅이 실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 지역에서 10여년 전부터 농사를 짓고 있는 Y씨는 농로 옆에 철망을 설치하고 친환경 오리농법으로 농사를 해오고 있었으나 공장 사업자가 동의 없이 철망을 철거하고 농사를 짓고 있는 일부 지역도 도로로 확장해 버려 말썽이 되고 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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