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환경감시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8: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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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역부두-서구청 서구는 최근 북항내 목재부두와 잡화부두가 준공됨에 따라 하역부두와 서구청 간 최첨단 환경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역 시 발생하는 먼지 등을 부두운영사와 서구청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북항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에는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관련, 구는 지역내에 위치한 14선석 중 5선석이 올해 초 잇따라 개장함아 따라 친환경 항만을 만들기 위해 부두운영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실시해 이결과 친환경 하역장비인 개폐식 호퍼를 개발해 산화물 하역현장에 투입했다.

한편 구는 북항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모든 하역부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경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국내 최고의 친환경부두로 조성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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