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명품쌀 생산단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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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농기센터 4억 들여 가산면등 5곳서 친환경재배법으로 ‘벼농사’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품질과 안정성이 우수한 명품쌀을 생산하기 위해 G+ 라이스(일등경기미) 생산단지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본 사업은 쌀 수입개방 확대와 수입쌀 시판, 쌀소비 감소, 타 도브랜드 쌀과 경쟁심화로 인한 경기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쌀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것.

아울러 가산면, 영중면, 일동면, 영북면, 관인면 등 5개 단지를 중심으로 416ha에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배에서 수확 후 관리까지 최고품질의 쌀을 생산ㆍ공급하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생산단지에는 밥맛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고시히카리, 운광 등으로 재배되며 적기 정밀농업과 저비료·저농약 등 친환경재배법으로 벼농사가 이뤄진다.

G+ 라이스는 이러한 체계적인 재배관리와 RPC시설 개선으로 완전미율 97% 이상 단백질함량 6.3%이하인 고품질을 갖춰 ‘일등경기미 포천쌀 G+라이스’로 포장돼 유통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찾는 최고품질의 명품쌀 생산을 목표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해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농협, 행정기관 등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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