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가축방역협의회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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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차 배치등 활동 펼쳐 화성시가 3월부터 5월 말까지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20일 시청에서 가축방역협의회를 가졌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구제역 같은 악성가축전염병의 재유입 가능성을 우려해 전염병 발생 상황 시 대처 방안과 축사 청정화 유지에 대해 논의한 뒤 전염병 발생 시 협의 구성 단체별로 맡은 임무 재확인과 임무 수행에 따른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봤다.

이와 관련, 협의회는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 대응으로 문제를 조기 종식 시키는 것은 물론 이 밖에도 방역차 배치와 사용 소독약품 결정, 가축전염병 검진, 방역 추진실적 평가에 이르기 까지 가축방역의 전반적인 기능
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 가축방역 협의회는 공무원, 군부대, 경찰서, 축협, 축종별 민간대표, 수의사회, 공수의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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