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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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청, 홍보 적극 펼쳐 북부교육청(교육장 이병룡)이 평생학습 중점사업인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북부교육청에 따르면 지역내 4개교(미산초, 동수초, 부평남초, 동암중)가 중심이 돼 운영되는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 사업을 이례적으로 모집광고물을 자체제작, 주민자치센터와 중앙일간지에 위탁해 배포하는 등 모집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사업은 학교를 활용한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간 1억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 받아 자격증 취득, 취미·여가 교육, 가족관계 향상, 정보화 교육, 현장체험 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미산초등학교는 오는 4월7일~19일까지 2기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으로 ‘건강을 위한 웰빙 요가’,’취미 창업에 도움이 되는 pop손글씨’, ‘독서치료’ 등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수초등학교는 24일부터 실버 평생교육에 중점을 두고 ‘기초컴퓨터 교실’과 ‘한글교실’을 운영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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