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문화시민운동’ 적극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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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로 브랜드가치 높일것”불법광고물·불법노점상·불법주정차 없는 3無운동 전개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남평우)가 문화도시 부천의 브랜드와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활주변에 불법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민, 관이 합심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시민운동’을 19일부터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새 정부 정책목표 및 각종 언론보도에서 알 수 있듯이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법질서 선진화가 가장 중요하며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인 법질서 수준을 높이는데 전 시민적 관심을 쏟아야 한다.

이에 따라 구는 문화시민운동을 통해 정부의 목표인 2008년은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고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는 5개 국정지표 발표에 발 맞춰 공공의 삶에 대한 최소한의 가치를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결집키로 했다.

이를 위해 불법광고물을 비롯해 불법노점상, 불법주정차 등이 없는 최소한의 기초질서만이라도 지키는 법질서 확립을 위한 3無 운동을 적극 추진, 문화도시 부천의 브랜드와 도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는 올해를 문화시민운동 정착 원년의 해로 삼아 준법운동에 중점을 두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범가로 지정,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해당부서와 합동으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단속체계를 정립해 불법행위에 강력 대처키로 했다.

아울러 문화시민운동 실천과제를 재정비해 4대 운동 18개 실천과제에서 4대 전략 9개 실천과제를 설정, 32개 세부과제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며 문화시민운동 일제정비의 날을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자생단체, 시민 및 공무원과 합동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또 사회 각계, 각층의 덕망이 있는 인물로 구성된 문화시민운동추진 협의회를 내실있게 운영, 문화시민운동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물론 문화시민운동 추진상황 보고회를 매분기 1회 정기 추진, 보고회를 갖고 현장정비 실태 및 목표대비 정비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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