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물가안정대책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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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오는 6월 말까지를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운영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3.4% 기록하고 원자재 값 상승과 국제적인 신용위기 우려 등으로 인한 불안심리로 물가상승요인이 상존하면서 서민생활에 어려움을 주고 있음에 따라 현장중심의 물가관리 추진체계를 강화해 체감물가를 안정시켜 나간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물가안정체계 확립을 위해 경제과장을 실무팀장으로 한 4개 대책반을 편성, 생활필수품목, 개인서비스요금 등 요금과다인상, 담합행위, 계량위반행위, 매점매석행위, 사재기 등을 집중점검한다.

과다인상업소에 대해서는 요금인하 또는 환원을 유도하며 불응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및 위생검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군 홈페이지를 이용해 농축수산물가격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가격비교와 모범업소를 소개해 알뜰한 장보기운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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