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부대 병영도서관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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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운동시민協
책 1700여권등 지원



육군 17사단 예하 승리부대가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로부터 신간 도서를 후원 받아 최신 시설을 갖춘 병영도서관 개관식을 19일 가졌다.

20일 승리부대에 따르면 사단 군악대의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 어우러져 밝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개최된 개관식은 테이프 절단식과 도서관 현판식,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동판식, 감사패 전달, 민ㆍ군 대표자 축사, 다과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부대내 ‘인천사랑 병영도서관’ 건립을 위해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내부 리모델링에 필요한 자제 및 비품, 시간 도서 1700여 권 등 2000여만원(도서 포함) 상당을 후원했다.

이로써 부대는 자체 보유하고 있던 500여 권의 도서를 포함, 22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최신 시설의 병영도서관이 운영하게 됐으며 협회로부터 매년 100~200권 규모의 신간도서를 지원받는다.

백주인 중령은 “도서관을 가득 채운 도서만큼 장병들의 마음에 사랑을 가득 채워 준 사랑운동협의회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인천 시민들의 정체성과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3년 5월 민간 사회단체와 인천시가 협력해 만든 민, 관 협력 컨소시엄으로 인천사랑 시민운동 실천 지원조례(3638호)에 근거해 현재 118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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