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폐기물 감량의무 사업장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8:44: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양구, 이달말까지 85곳 대상 계양구가 오는 31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 사업장 85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음식물류 폐기물의 직접 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자체 처리의무가 있는 감량의무사업자가 스스로 감량하거나 위탁해 재활용하는 등의 감량의무 이행실태를 점검해 자원의 효율성 및 재활용을 극대화시켜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코자 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구는 지도·점검반을 편성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 이행여부 ▲음식물쓰레기의 배출 및 보관상태, 자원화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및 부산물의 배출·보관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일정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요구하는 한편 감량 의무사항 미 이행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적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