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역이름 맞춰 나무 심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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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동→밤나무·호매실동→매실… 혁신제안 수렴 수원시가 식목일을 맞아 쌈지ㆍ어린이공원, 버스정류장 주변에 지역별 명칭에 걸맞은 나무를 식재한다.

19일 시는 지난달 시청 내부 행정게시판에 지역별 명칭에 걸맞은 나무를 심자는 혁신제안 의견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의 계획에 따르면 ▲율전동 완충녹지에 밤나무 단지 ▲당수동 까치어린이공원에 산사나무 군락지 ▲호매실동 쌈지공원에 매실나무를 식재한다. 아울러 영통동과 매탄동, 권선동, 영화동 등지에 감·살구·모과나무 등 유실수를 식재해 지가을이면 풍성한 열매를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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