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강화군’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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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평가에서 강화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비로 3억600만원을 받는다.

농수식품부는 전국 15개 광역 및 149개 기초자치단체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강화군을 포함한 26개 시, 군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과 오지종합개발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지난해 12월부터 2월 말까지 외부전문가 등을 포함한 평가반을 구성해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비롯해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상황, 지차체의 사업추진역량, 사업추진성과, 사업홍보실적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 것.

인천시는 지난해에 강화군 하점면과 양도면에 사업비 23억7700만원을 투입, 마을회관(1동), 도로포장(L=15.8㎞), 소하천(L=1.0㎞)정비했으며 올해에도 24억9500만원을 투입, 마을정비 및 농촌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떨어진 농촌지역의 기초생활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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